지금 우리 집 밖 소리
녹음이 아니라, 지금 창밖 날씨 그대로예요.
어디 창밖 소리를 들을까요?
위치는 기상청 5km 격자 번호로만 바꿔서 보내요. 주소나 좌표는 나가지 않아요.
동네를 고르면 지금 창밖 날씨를 한 줄로 알려 드려요.
아기 모드 · 꺼짐 타이머타이머 끔
날씨 소리 아래에 부드러운 핑크 노이즈를 한 겹 깔아요. 날씨는 바꾸지 않고, 타이머는 60분으로 맞춰 둬요.
브라우저에 따라 화면을 끄면 소리가 멈출 수 있어요.
어떻게 만드나요
기상청 실황 숫자 → 소리 표
동네를 고르면 그 동네가 속한 기상청 5km 격자 번호(예: 파주시는 56, 131)로 초단기실황을 받아 와요. 초단기실황은 매시 정각 관측을 10분쯤 뒤에 내놓고, 10분마다 새로 고쳐요. 여기서 쓰는 건 강수 형태(PTY), 지난 1시간 강수량(RN1), 풍속(WSD), 습도(REH) 네 가지예요.
숫자는 소리의 결로 바뀌어요. 1시간에 비가 많이 올수록 유리창에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촘촘해지고(초당 알갱이 수), 소리가 밝아지고(필터 주파수), 커져요(음량). 바람이 세지면 낮은 바람 소리가 커지고 가끔 돌풍이 3~8초에 걸쳐 밀려왔다 빠져요. 습도가 높으면 방 울림을 조금 더 섞어요. 눈은 소리를 먹으니 고음을 1,200Hz 아래로 깎고, 진눈깨비는 3,000Hz 아래로 깎아요.
아래 표의 숫자는 날씨 사실이 아니라 이 도구가 정한 디자인 값이에요. 칸 사이는 직선으로 이어요.
| mm/h | 빗방울/초 | 밝기 Hz | 음량 ‰ |
|---|---|---|---|
| 0 | 0 | 0 | 0 |
| 0.2 | 30 | 2,500 | 200 |
| 1 | 90 | 3,500 | 350 |
| 3 | 200 | 4,500 | 500 |
| 10 | 450 | 6,000 | 700 |
| 30 | 800 | 7,500 | 850 |
| 50+ | 1,000 | 8,000 | 900 |
| m/s | 음량 ‰ | 중심 Hz | 돌풍/분 |
|---|---|---|---|
| 0 | 0 | 250 | 0 |
| 1 | 60 | 300 | 0 |
| 3 | 150 | 400 | 2 |
| 6 | 300 | 500 | 4 |
| 10 | 500 | 650 | 6 |
| 15 | 700 | 800 | 8 |
| 20+ | 850 | 900 | 10 |
왜 녹음이 아닌가요
고요도 실황이에요
10시간짜리 빗소리 영상은 창밖이 맑아도 비가 와요. 이 도구는 지금 우리 동네 하늘이 내는 소리만 만들어요. 비가 세지면 30초에 걸쳐 천천히 세지고, 비가 그치면 30초에 걸쳐 잦아들어요. 갑자기 커지는 소리는 없어요. 천둥은 실황에 있어도 만들지 않아요. 아기를 재우는 게 목적이라서요.
비가 안 오고 바람도 약하면(강수 없음, 풍속 3m/s 미만) 들려 드릴 건 고요예요. 아주 작은 방 소리와, 새벽 2~4시엔 더 작아지는 먼 도시 소리만 남아요. 그래도 소리가 더 필요하면 아기 모드를 켜세요. 날씨는 그대로 두고 바닥 소음만 한 겹 깔아요.
아기 모드와 볼륨
미국소아과학회지(Pediatrics) 2014년 연구
미국소아과학회지(Pediatrics) 2014년 연구(Hugh 외, PMID 24590753)는 아기 수면용 소리 기기 14대를 최대 볼륨으로 30cm·100cm·200cm 거리에서 쟀어요. 30cm에서는 모두 병원 신생아실 권고 한도인 50dBA를 넘었고, 3대는 85dBA를 넘었어요. 연구진은 기기를 아기 침대에서 멀리 두고, 볼륨은 작게, 트는 시간은 짧게 하라고 권해요. 미국소아과학회의 공식 권고가 아니라 그 학회지에 실린 연구예요.
이 페이지는 아기 침대 옆의 실제 데시벨을 잴 수 없어요. 대신 디지털 출력의 평균 크기(RMS)를 아기 모드에서도 −20dBFS 아래로 묶어 두었고, 볼륨 버튼은 거기서 줄이기만 해요. 아기 모드는 타이머를 60분으로 맞추고, 마지막 5분 동안 천천히 꺼져요.
수면·청력에 관한 의료 조언이 아니에요. 걱정되면 소아청소년과에 물어보세요.
화면을 끄면 어떻게 되나요
브라우저마다 달라요
듣는 화면이 켜져 있는 동안은 화면이 저절로 꺼지지 않게 해 둬요(Screen Wake Lock을 지원하는 브라우저). 잠금 화면에는 '지금 ○○ 밖 소리'라는 제목과 멈춤 버튼이 떠요.
화면을 직접 끄면 브라우저에 따라 소리가 이어지기도 하고 멈추기도 해요. 브라우저에 따라 화면을 끄면 소리가 멈출 수 있어요. 멈추면 화면을 켜고 다시 누르면 돼요. 실제 아이폰·안드로이드에서 화면을 끈 채 계속 나오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어요.
자주 묻는 질문
- 녹음된 빗소리인가요?
아니에요. 기상청 초단기실황 숫자로 빗방울·바람·방 울림을 그때그때 만들어요. 같은 소리가 되풀이되는 구간이 없고, 날씨가 바뀌면 30초에 걸쳐 소리도 바뀌어요.
- 비가 안 오는데 왜 조용해요?
지금 우리 동네에 비가 안 오고 바람도 약해서예요. 이 도구는 오지 않는 비를 만들지 않아요. 소리가 더 필요하면 아기 모드를 켜세요. 날씨는 그대로 두고 바닥 소음만 깔아요.
- 아기 백색소음 몇 데시벨이 안전해요?
미국소아과학회지(Pediatrics) 2014년 연구에서는 병원 신생아실 권고 한도로 50dBA를 들었고, 기기 14대 모두 30cm 거리에서 그보다 컸어요. 이 페이지는 아기 침대 옆의 실제 데시벨을 잴 수 없어요. 폰은 멀리, 볼륨은 작게, 시간은 짧게 두세요.
- 기기는 어디에 둬요?
아기 침대에서 멀리 두세요. 위 연구도 30cm·100cm·200cm 거리를 나눠 재고 나서, 기기를 침대에서 멀리 두라고 권했어요. 머리맡이나 침대 안에는 두지 마세요.
- 화면을 꺼도 계속 나오나요?
듣는 동안은 화면이 저절로 꺼지지 않게 해 둬요. 화면을 직접 끄면 브라우저에 따라 이어지기도, 멈추기도 해요. 멈추면 화면을 켜고 다시 눌러 주세요.
- 데이터는 얼마나 자주 바뀌어요?
듣는 동안 10분마다 기상청 실황을 다시 받아요. 바뀐 숫자가 있으면 그 소리만 30초에 걸쳐 천천히 바뀌어요.
- 내 위치가 서버로 가나요?
아니요. 위치는 폰 안에서 기상청 5km 격자 번호(예: 56, 131)로 바뀌고, 그 번호만 보내요. 주소·좌표·동네 이름은 서버 기록에도, 통계에도 남지 않아요.
- 천둥소리는 왜 없어요?
갑자기 커지는 소리는 잠을 깨워서요. 실황에 뇌우가 있어도 비와 바람 소리만 만들어요.
출처 기상청 단기예보 조회서비스 초단기실황 (공공누리 제1유형) (새 창) · Pediatrics 2014 (PMID 24590753) (새 창) ·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