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나누기 플래너
살 물건을 두 칸에 나눠 넣으면 계산대에서 어떻게 결제할지 알려 드려요.
귀국까지 안 쓸 것 2
같이 결제해도 돼요선물용 화장품 세트 ¥8,800 · 10%
선물용 과자 상자 ¥3,240 · 음식 8%
바로 쓸 것 1
따로 결제하세요호텔에서 먹을 간식 ¥1,620 · 음식 8%
계산대에서 이렇게 하세요
같이 계산이 2개는 하나로 계산해도 돼요
합계 ¥12,040 · 환급 ¥1,040 ≈ 8,767원
따로 계산이 1개는 꼭 따로 계산. 섞으면 전체 무효
합계 ¥1,620 · 일본에서 쓰면 환급 없음
모두 한 영수증에 섞으면 0원, 나눠서 결제하면 8,767원 돌려받아요.세관은 영수증 단위로 확인해요. 한 영수증의 물건 중 하나라도 출국 때 없으면(먹었거나 뜯었거나 선물했으면) 그 영수증의 모든 물건이 환급되지 않아요.
이렇게 계산해요
10/110 · 수수료 · 환율, 반올림 규칙과 예시
11월 1일부터 일본 면세 매장에서는 세금이 포함된 값을 내요. 돌려받는 돈은 그 값에 들어 있던 소비세만큼이에요. 계산기는 이 순서로 계산해요.
- 세금 상당액 = 세금 포함 금액 × 10/110 (일반 10%) 또는 × 8/108 (음식료품 8%). 1엔 단위로 반올림해요.
- 수수료 뺀 환급액 = 세금 상당액 × (1 − 수수료%). 기본값은 수수료 0%, 즉 공식 이론상 최대치예요.
- 원화 = 환급액 × (100엔당 환율 ÷ 100). 1원 단위로 반올림해요.
예시
11월 1일에 세금 포함 50,000엔짜리 가방을 샀다면 세금 상당액은 50,000 × 10/110 = 4,545엔이에요. 수수료가 없으면 4,545엔, 10%라면 4,091엔을 받아요. 2026년 10월 12일 환율(100엔 = 843원)로 4,091엔은 34,487원이에요.
반올림은 0.5에서 올려요(4,090.5엔 → 4,091엔). 계산은 모두 정수로 해서 소수점 오차가 생기지 않아요. 세금 제외 금액이 5,000엔에 못 미치면(세금 포함 10% 물건 5,500엔, 8% 물건 5,400엔 미만) 면세 대상이 아니라서 0원으로 보여 줘요.
11월 1일부터 달라지는 점
구제도와 신제도 비교 표
| 구분 | 구(舊) 제도 | 신(新) 제도 |
|---|---|---|
| 언제 산 물건 | 2026년 10월 31일까지 | 2026년 11월 1일부터 |
| 계산대에서 | 세금 뺀 면세가로 결제 | 세금 포함가로 결제 |
| 공항에서 | 세금 때문에 할 일 없음 | 짐 부치기 전 면세 키오스크에서 세관 확인 |
| 돈은 언제 | 결제할 때 이미 면세 | 확인 뒤 매장·환급 대행사가 돌려줌 |
| 최소 구매액 | 세금 제외 5,000엔 (일반·소모품 따로) | 세금 제외 5,000엔 (일반·소모품 합산) |
| 소모품 포장 | 봉인 포장, 상한 50만 엔 | 봉인 포장·상한 없어짐 |
| 영수증 | 상관없음 | 한 영수증에 일본에서 쓴 물건이 있으면 전체 무효 |
공항에서 할 일
키오스크, 빨간 화면, 90일 기한, 환급 방법
- 살 때: 여권을 보여 주고 세금 포함가로 결제해요. 일본에서 쓸 물건과 귀국까지 뜯지 않을 물건은 영수증을 나눠 달라고 하세요.
- 출국 날, 짐 부치기 전: 공항·항구의 면세 키오스크에 여권을 대요. 나리타·하네다·간사이·주부·후쿠오카·신치토세·나하 공항에서는 Visit Japan Web도 쓸 수 있어요.
- 초록 화면이면 끝이에요. 빨간 화면이면 세관 검사대에서 산 물건을 보여 줘요. 그래서 물건을 위탁 수하물에 먼저 넣으면 안 돼요.
- 환급: 확인이 끝나면 정부가 아니라 산 매장이나 그 매장의 환급 대행사가 돈을 돌려줘요. 계좌 이체, 카드, 앱, 공항 현금 등 방법은 매장마다 달라서 살 때 물어봐야 해요.
기한: 산 다음 날부터 90일 안에 출국하면서 확인받아야 해요. 11월 1일에 샀다면 2027년 1월 30일까지예요. 계산기 영수증 A에 내 구매일의 기한이 나와요.
수수료는 얼마일까
공식 수수료는 없어요 · 캐널시티 하카타 예시
공식 일본 국세청은 돌려줄 금액을 ‘소비세 상당액’으로만 정하고, 수수료는 정하지 않아요. 수수료는 매장과 환급 대행사가 정하고 곳마다 달라요. 수수료를 받지 않는 곳도 있을 수 있어요.
예시·참고용 캐널시티 하카타 면세 카운터(구제도 기준)는 상품 대금의 1.5%를 면세 수수료로 받아 환급액을 8.5%로 하고, 송금으로 받으면 남은 환급액의 4.25%를 송금 수수료로 받는다고 안내해요. 세금 10% 가운데 1.5%포인트를 떼는 셈이라 세금의 15%, 송금이면 모두 약 18.6%가 수수료예요(우리 계산). 쇼핑몰 한 곳의 창구 하나 예시일 뿐이고, 새 제도에서도 같은지는 확인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계산기는 수수료 0%(공식 이론상 최대치)를 기본으로 보여 주고, 10%·15%·직접 입력은 가정으로 표시해요. 매장·면세 대행사마다 수수료가 다르니 결제 전에 매장에 직접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7개 질문
일본 면세 11월부터 어떻게 바뀌나요?
2026년 11월 1일 구매분부터 계산대에서 세금을 빼 주지 않아요. 세금이 포함된 값을 내고, 출국할 때 공항·항구의 면세 키오스크에서 여권과 물건을 확인받은 뒤 매장이나 환급 대행사에서 세금 상당액을 돌려받아요.
10월에 산 물건도 새 제도가 적용되나요?
아니요. 제도는 출국일이 아니라 구매일로 정해지고, 두 제도가 함께 쓰이는 기간은 없어요. 10월 31일까지 산 물건은 예전처럼 계산대에서 바로 면세가로 사고, 11월 1일부터 산 물건은 여행 중이라도 새 제도예요.
영수증을 왜 나눠야 하나요?
세관 확인은 영수증 단위로 해요. 한 영수증의 물건 중 하나라도 일본에서 먹거나 쓰거나 선물해서 출국 때 가지고 있지 않으면, 그 영수증 전체가 확인을 못 받아 환급이 안 돼요. 일본에서 쓸 물건과 귀국까지 뜯지 않을 물건은 따로 계산하세요.
면세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정부가 정한 수수료는 없어요. 매장과 환급 대행사가 정하고 곳마다 달라요. 예를 들어 캐널시티 하카타의 구제도 면세 카운터는 세금의 15%를 수수료로 떼고, 송금으로 받으면 4.25%를 더 떼요. 결제 전에 매장에 직접 확인하세요.
90일 안에 뭘 해야 하나요?
구매한 다음 날부터 90일 안에 출국하면서 세관 확인을 받아야 해요. 11월 1일에 샀다면 1월 30일까지예요. 짐을 부치기 전에 공항 면세 키오스크에서 여권을 대고, 빨간 화면이 나오면 세관 검사대에서 물건을 보여 주면 돼요.
음식은 왜 8%로 계산하나요?
일본은 음식료품(술 제외)과 테이크아웃에 경감세율 8%를, 그 밖의 물건과 매장 내 식사에 10%를 매겨요. 세금 포함가에서 세금은 10% 물건이 110분의 10, 8% 물건이 108분의 8이에요.
얼마 이상 사야 면세가 되나요?
한 매장에서 하루에 세금 제외 5,000엔 이상이에요. 11월부터는 일반 물건과 소모품을 합쳐서 계산해요. 세금 포함가로는 10% 물건이 5,500엔, 8% 물건이 5,400엔이에요.
출처
일본 관광청·국세청 발표 기준 · 2026년 10월 18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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